짧은 답
떼어 낸 기존 판과 같은 두께를 고르는 게 원칙입니다. 두께가 다르면 새 판과 남긴 판이 만나는 자리에 턱이 생기고, 도배 후 조명 아래에서 그 선이 드러납니다. 판 두께는 철거한 조각의 옆면을 재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01
두께가 같아야 턱이 생기지 않습니다
부분 교체는 새 판과 기존 판이 같은 높이로 만나야 합니다. 얇은 판을 쓰면 오목하게, 두꺼운 판을 쓰면 볼록하게 경계가 남습니다.

02
교체 범위는 얼룩이 아니라 틀 간격으로 정합니다
판과 판의 이음은 반드시 나무 틀 위에 와야 오래 버팁니다. 그래서 얼룩이 작아도 가장 가까운 틀까지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03
습한 공간은 판 종류도 함께 봅니다
욕실·주방 쪽은 습기에 조금 더 강한 방수 석고보드를 쓰기도 합니다. 다만 판이 누수를 막아 주지는 않으므로 원인 수리가 먼저입니다.
더 자세히 보기
사진과 순서를 더 자세히 설명한 글은 석고보드 사이즈와 두께, 누수 천장 교체 때는 어떤 판을 쓸까요?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
